용기 : 희망의 세계를 여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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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1,074회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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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 희망의 세계를 여는 문
상담이라는 문을 두드려보지 않은 이들에게 상담은 그 자체가 큰 두려움입니다.
당장 무너지고 아프고 하루가 버거운 사람에게 낯선 공간, 낯선 사람에게 낯선 도움을 청하는 일은 어려운 도전이겠지요.
혼자가 익숙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친구들은 이러겠지요.
‘내 노력부족이야. 나만 다시 힘내면 돼. 이건 결국 혼자 해결할 문제야.’
계속 힘내자, 힘내자 채찍질을 해도 일어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자책과 좌절감을 더해갑니다.
이뿐 아닙니다. 돈? ‘너무 비싸. 이런 건 사치야.’
문제인식부족? ‘다들 이렇게 살아. 힘들어도 버티며 사는 거지 뭐.’
주변시선? ‘부모님이 걱정하실 거야, 이걸 아는 사람은 나에게 거부감을 느낄 거야.’
의심? ‘상담이 내 인생을 얼마만큼 해결하고 바꿔줄 수 있겠어?’
너무 많은 생각과 두려움이 상담의 문을 두드릴 용기마저 무너뜨립니다...
저요? 고백합니다. 저 위의 모든 생각이 상담의 문을 두드리기 전 제 모습입니다. 저는 가정불화, 이성적인 아버지, 어머니의 정신증, 어머니의 자살 등으로 차가움과 이상함을 느끼며 자랐습니다.
‘행복‘이란 제가 너무도 가지고 싶은 것이었죠. 그래서 나름 항상 행복하려고 발버둥 치며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힘들더군요.
행복하지 못하게 자란 사람은 행복해지려고 해도 행복해질 수가 없나보다 생각했습니다. 나름의 노력으로 사회에도 세상에도 잘 적응하며 사는 듯 보였으나, 몸과 마음은 더 망가져갔습니다.
스트레스성 위장염, 구토, 몸살, 두통, 불면증 같이 몸도 병들고 우울, 무기력, 불안, 공포 등은 마음과 생각을 점령해갔습니다. 몸과 마음은 스스로를 집 안에 가두고 목숨을 위협했죠.
이대로는 죽겠다 싶어 제 발로 찾은 화인난치심리클리닉은 작지만 큰 용기이자 대견한 선택이었습니다.
상담을 맡아주신 차주현 선생님께서는 모든 것이 ‘마음’문제라는 것을 깨 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집중하니 매일같이 괴롭던 구토나 몸살같은 신체증상이 줄었습니다. 있더라도 크게 걱정스럽지 않고 마음에 집중하게 되었죠.
가장 많이 신경써주신 부분은 ‘두려움’을 없애고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줄고 용기가 생길수록 우울, 무기력, 불안, 공포가 줄었습니다. 마음이 바뀌니 그에 따른 공황장애, 사회공포, 대인기피 등의 증상은 저절로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편해요.^^ 그리고 더 자유롭고 성공적인 나를 향한 욕심과 믿음이 생겨 상담을 연장했습니다.
저의 상담에서 이런저런 과정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상황과 특성이 다르니 그에 필요한 부분을 차주현 선생님께서 잘 해주실 테니까요.
지금 내 몸, 내 생각, 내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힘든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마음 속에 귀 기울여 보세요.
힘들다고 하고 있나요? 살려달라고 하고 있나요?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나요? 그럼 그 마음에 ‘용기’라는 작은 선물 하나를 주세요.
그 용기로 상담의 문을 두드리면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담이라는 문을 두드려보지 않은 이들에게 상담은 그 자체가 큰 두려움입니다.
당장 무너지고 아프고 하루가 버거운 사람에게 낯선 공간, 낯선 사람에게 낯선 도움을 청하는 일은 어려운 도전이겠지요.
혼자가 익숙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친구들은 이러겠지요.
‘내 노력부족이야. 나만 다시 힘내면 돼. 이건 결국 혼자 해결할 문제야.’
계속 힘내자, 힘내자 채찍질을 해도 일어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자책과 좌절감을 더해갑니다.
이뿐 아닙니다. 돈? ‘너무 비싸. 이런 건 사치야.’
문제인식부족? ‘다들 이렇게 살아. 힘들어도 버티며 사는 거지 뭐.’
주변시선? ‘부모님이 걱정하실 거야, 이걸 아는 사람은 나에게 거부감을 느낄 거야.’
의심? ‘상담이 내 인생을 얼마만큼 해결하고 바꿔줄 수 있겠어?’
너무 많은 생각과 두려움이 상담의 문을 두드릴 용기마저 무너뜨립니다...
저요? 고백합니다. 저 위의 모든 생각이 상담의 문을 두드리기 전 제 모습입니다. 저는 가정불화, 이성적인 아버지, 어머니의 정신증, 어머니의 자살 등으로 차가움과 이상함을 느끼며 자랐습니다.
‘행복‘이란 제가 너무도 가지고 싶은 것이었죠. 그래서 나름 항상 행복하려고 발버둥 치며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힘들더군요.
행복하지 못하게 자란 사람은 행복해지려고 해도 행복해질 수가 없나보다 생각했습니다. 나름의 노력으로 사회에도 세상에도 잘 적응하며 사는 듯 보였으나, 몸과 마음은 더 망가져갔습니다.
스트레스성 위장염, 구토, 몸살, 두통, 불면증 같이 몸도 병들고 우울, 무기력, 불안, 공포 등은 마음과 생각을 점령해갔습니다. 몸과 마음은 스스로를 집 안에 가두고 목숨을 위협했죠.
이대로는 죽겠다 싶어 제 발로 찾은 화인난치심리클리닉은 작지만 큰 용기이자 대견한 선택이었습니다.
상담을 맡아주신 차주현 선생님께서는 모든 것이 ‘마음’문제라는 것을 깨 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집중하니 매일같이 괴롭던 구토나 몸살같은 신체증상이 줄었습니다. 있더라도 크게 걱정스럽지 않고 마음에 집중하게 되었죠.
가장 많이 신경써주신 부분은 ‘두려움’을 없애고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줄고 용기가 생길수록 우울, 무기력, 불안, 공포가 줄었습니다. 마음이 바뀌니 그에 따른 공황장애, 사회공포, 대인기피 등의 증상은 저절로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편해요.^^ 그리고 더 자유롭고 성공적인 나를 향한 욕심과 믿음이 생겨 상담을 연장했습니다.
저의 상담에서 이런저런 과정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상황과 특성이 다르니 그에 필요한 부분을 차주현 선생님께서 잘 해주실 테니까요.
지금 내 몸, 내 생각, 내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힘든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마음 속에 귀 기울여 보세요.
힘들다고 하고 있나요? 살려달라고 하고 있나요?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나요? 그럼 그 마음에 ‘용기’라는 작은 선물 하나를 주세요.
그 용기로 상담의 문을 두드리면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