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02-564-8259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상담후기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는 당신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개인상담 후기
차주현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종결한 내담자께서 직접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우울과 불안이 사라지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00 조회 1,091회 작성일 2021-02-08

본문

처음 여기 왔을 땐 우울증에

만사가 귀찮았고 또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렸었다.

 

근데 여기 와서 상담을 받아가면서

대표님의 시원하고 찰진 입담과

시원시원한 사이다 같은

뻥 뚫리는 해결방법을 들으며

 

‘아 나도 이대로 하면 좀 더

인생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며,

사는 게 그렇게 불안한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평소에는 뭐든지 하기 싫어하고

만사 다 귀차니즘 패턴으로 살았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뭐든지 하려하고

못하지만 그래도 악바리를 쓰며 노력하려는

근성이 생긴 것이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나도 이제 점점 변해가는 것을 느끼며

마음속으로 조금 뿌듯함이 생겼다.

 

그리고 나의 가장 큰 문제였던 불안증,

예전엔 조금만 불편해도

불안감이 강하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에 비하면

불안감도 많이 줄어 전보단

많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낀다.

 

물론 아직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나머지는 내 마음과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알았으니,

일단 남은 불안감은

내 자신한테 맡기는 걸로 하겠다.

 

또 예전에는 ‘그냥 대충 살다 단명해야지’ 란

마인드로 살았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

 

목표 하나가 생겼기 때문인지

전처럼 막 삶이 지루하다던가 하지는 않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재밌으니까

뭐랄까 삶이 즐겁다고 해야할까?

마음도 평온하고 전처럼

갑자기 기분이 나쁘다던가 하는 것도 없다.

 

물론 갑자기 우울해지는 것은 좀 남아있지만

전이라면 하루 매일매일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면

지금은 잠깐 우울해져도 금새 평온해지고,

전처럼 매일매일

감정기복이 생기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죽고 싶다는 생각과

세상에 대한 비관적 시각과

적대감도 없어졌고,

물론 욱하는 기질은 좀 남아있지만

그건 내가 알아서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남들도 잘만 알아서

분노 컨트롤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는가.

 

이전에는 제로였던 의지력이

지금은 만랩이니

분노조절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여기온건 신의 한수다.

만약 여기 안 왔다면

난 여전히 우울감, 무력감에

몸을 맡긴 채 암담하게 살고 있었을 것이다.

 

날 고쳐주려고 애를 쓴

차주현 쌤 감사드립니다!

 

쌤 덕분에

인생의 즐거움이 뭔지 알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여기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좀 더 정진해서 제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쌤!
차주현 심리상담센터
당신의 심리적 문제, 반드시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 상담시간





  • 상담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