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부터 달고 살았던 우울증, 조증, 공황장애, 강박증, 무기력증, 불안증, 게으름, 충동성을 3개월 만에 한번에 완벽하게 치료 했습니다. 행복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00
조회 996회
작성일 2017-11-26
본문
내 우울증은 중학생 때 부터였다.
내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급격한 변화를 맞이해서 일까?
잘못 끼워진 첫 단추를 다시 꿰지 못해서 우울증은 20대 중반까지 날 괴롭혔다.
그때 당시엔 그 누구도 내 상태를 알아채고 캐어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였다. 나 조차도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아차릴 수 없었다.
나는 우울증, 조증, 공황장애, 강박증, 무기력증,
불안증, 게으름, 충동성을 갖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내 감정조차 무엇인지 모르는 감정불구가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줄 알았다.
나는 입시, 시험, 졸업작품, 취업이라는
인생의 커다란 포인트들을 맞이할 때마다 멘탈이 무너졌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우울증이 심해질 때마다
학교상담, 사설센터 상담, 신경외과를 찾았다.
심지어 가족상담까지 받았다.
하지만 효과는 그 때뿐. 감기처럼 다시 걸리곤 했다.
성인으로서 사회에 나가기 직전,
취업준비를 할 때 나는 다른때와 다르게 더 크게 무너졌고
나는 어떻게든 이 우울증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싶었다. 지긋지긋했다.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를 찾은건 우연이었다.
제일 번화한 도시에 좋은 상담소가 있을 것이라 믿었다.
나는 홈페이지의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봤고
초기상담을 받아 보기로 결정했다.
심리검사 후 결과상담을 받는데, 다른 상담소와 달리
나의 문제점을 아주 직설적으로 말해주었다.
그리곤 이 문제점들을 다 고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솔직히 처음에 "대표님은 우울증을 고치는데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고 계신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나는 더이상 이렇게 살기는 싫었고, 선생님을 믿어보기로 했다.
내가 찾았던 기존의 상담소들은 1시간동안 80%가
내 얘기를 하면서 위로를 받는 것이었고,
20%는 상담사가 조심스레 해결방안을 권유하는 방식들이었다.
비유하자면, 돋아난 종기가 더 이상 커지지 않고
가라앉게 좋은 말들로 약을 바르는 것이다.
하지만 차주현 선생님의 상담은 완전히 다르다.
심리적 문제점을 발견하고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방식이다.
그 과정을 비유하자면 돋아난 종기를
더 자극하여, 결국 곪아 터지게 만든다.
그리고 그 종기를 뿌리채 뽑는다. 그 과정은 죽을만큼 힘들다.
그 다음은 뽑아낸 자리의 잔 가시들을 다시 뽑고.. 뽑고.. 뽑고.. 난 뒤
다시 재발하지 않게 새살이 잘 돋아나도록 다듬어준다.
나는 이 과정들을 통해 우울증을 완치하고
더 나아가 내 그릇의 크기를 넓혔다.
그리고 다른 어떤 심리적 문제가 찾아와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 상담중에 취업에 성공했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라고 믿는 사람만이 변할 수 있다.
변하고 싶은가? 지옥같은 우울증에서 빠져나오고 싶은가?
정상적인 심리상태로 살고 싶은가?
기존의 상담이 도움이 되지 않는가?
어떻게 해야 변하는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는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를 추천한다.
내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급격한 변화를 맞이해서 일까?
잘못 끼워진 첫 단추를 다시 꿰지 못해서 우울증은 20대 중반까지 날 괴롭혔다.
그때 당시엔 그 누구도 내 상태를 알아채고 캐어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였다. 나 조차도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아차릴 수 없었다.
나는 우울증, 조증, 공황장애, 강박증, 무기력증,
불안증, 게으름, 충동성을 갖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내 감정조차 무엇인지 모르는 감정불구가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줄 알았다.
나는 입시, 시험, 졸업작품, 취업이라는
인생의 커다란 포인트들을 맞이할 때마다 멘탈이 무너졌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우울증이 심해질 때마다
학교상담, 사설센터 상담, 신경외과를 찾았다.
심지어 가족상담까지 받았다.
하지만 효과는 그 때뿐. 감기처럼 다시 걸리곤 했다.
성인으로서 사회에 나가기 직전,
취업준비를 할 때 나는 다른때와 다르게 더 크게 무너졌고
나는 어떻게든 이 우울증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싶었다. 지긋지긋했다.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를 찾은건 우연이었다.
제일 번화한 도시에 좋은 상담소가 있을 것이라 믿었다.
나는 홈페이지의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봤고
초기상담을 받아 보기로 결정했다.
심리검사 후 결과상담을 받는데, 다른 상담소와 달리
나의 문제점을 아주 직설적으로 말해주었다.
그리곤 이 문제점들을 다 고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솔직히 처음에 "대표님은 우울증을 고치는데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고 계신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나는 더이상 이렇게 살기는 싫었고, 선생님을 믿어보기로 했다.
내가 찾았던 기존의 상담소들은 1시간동안 80%가
내 얘기를 하면서 위로를 받는 것이었고,
20%는 상담사가 조심스레 해결방안을 권유하는 방식들이었다.
비유하자면, 돋아난 종기가 더 이상 커지지 않고
가라앉게 좋은 말들로 약을 바르는 것이다.
하지만 차주현 선생님의 상담은 완전히 다르다.
심리적 문제점을 발견하고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방식이다.
그 과정을 비유하자면 돋아난 종기를
더 자극하여, 결국 곪아 터지게 만든다.
그리고 그 종기를 뿌리채 뽑는다. 그 과정은 죽을만큼 힘들다.
그 다음은 뽑아낸 자리의 잔 가시들을 다시 뽑고.. 뽑고.. 뽑고.. 난 뒤
다시 재발하지 않게 새살이 잘 돋아나도록 다듬어준다.
나는 이 과정들을 통해 우울증을 완치하고
더 나아가 내 그릇의 크기를 넓혔다.
그리고 다른 어떤 심리적 문제가 찾아와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 상담중에 취업에 성공했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라고 믿는 사람만이 변할 수 있다.
변하고 싶은가? 지옥같은 우울증에서 빠져나오고 싶은가?
정상적인 심리상태로 살고 싶은가?
기존의 상담이 도움이 되지 않는가?
어떻게 해야 변하는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는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를 추천한다.
-
- 이전글
- [우울증, 자살시도] 꼭 마법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랍게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 2017.12.13
-
- 다음글
- 가능성으로 가득 찬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다
- 20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