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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담 후기
차주현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종결한 내담자께서 직접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우울과 불안이 사라지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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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1,079회 작성일 2021-02-08

본문

처음 여기 왔을 땐 우울증에

만사가 귀찮았고 또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렸었다.

 

근데 여기 와서 상담을 받아가면서

대표님의 시원하고 찰진 입담과

시원시원한 사이다 같은

뻥 뚫리는 해결방법을 들으며

 

‘아 나도 이대로 하면 좀 더

인생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며,

사는 게 그렇게 불안한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평소에는 뭐든지 하기 싫어하고

만사 다 귀차니즘 패턴으로 살았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뭐든지 하려하고

못하지만 그래도 악바리를 쓰며 노력하려는

근성이 생긴 것이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나도 이제 점점 변해가는 것을 느끼며

마음속으로 조금 뿌듯함이 생겼다.

 

그리고 나의 가장 큰 문제였던 불안증,

예전엔 조금만 불편해도

불안감이 강하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에 비하면

불안감도 많이 줄어 전보단

많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낀다.

 

물론 아직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나머지는 내 마음과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알았으니,

일단 남은 불안감은

내 자신한테 맡기는 걸로 하겠다.

 

또 예전에는 ‘그냥 대충 살다 단명해야지’ 란

마인드로 살았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

 

목표 하나가 생겼기 때문인지

전처럼 막 삶이 지루하다던가 하지는 않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재밌으니까

뭐랄까 삶이 즐겁다고 해야할까?

마음도 평온하고 전처럼

갑자기 기분이 나쁘다던가 하는 것도 없다.

 

물론 갑자기 우울해지는 것은 좀 남아있지만

전이라면 하루 매일매일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면

지금은 잠깐 우울해져도 금새 평온해지고,

전처럼 매일매일

감정기복이 생기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죽고 싶다는 생각과

세상에 대한 비관적 시각과

적대감도 없어졌고,

물론 욱하는 기질은 좀 남아있지만

그건 내가 알아서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남들도 잘만 알아서

분노 컨트롤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는가.

 

이전에는 제로였던 의지력이

지금은 만랩이니

분노조절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여기온건 신의 한수다.

만약 여기 안 왔다면

난 여전히 우울감, 무력감에

몸을 맡긴 채 암담하게 살고 있었을 것이다.

 

날 고쳐주려고 애를 쓴

차주현 쌤 감사드립니다!

 

쌤 덕분에

인생의 즐거움이 뭔지 알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여기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좀 더 정진해서 제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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