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불안이 사라지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00
조회 1,096회
작성일 2021-02-08
본문
처음 여기 왔을 땐 우울증에
만사가 귀찮았고 또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렸었다.
근데 여기 와서 상담을 받아가면서
대표님의 시원하고 찰진 입담과
시원시원한 사이다 같은
뻥 뚫리는 해결방법을 들으며
‘아 나도 이대로 하면 좀 더
인생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며,
사는 게 그렇게 불안한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평소에는 뭐든지 하기 싫어하고
만사 다 귀차니즘 패턴으로 살았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뭐든지 하려하고
못하지만 그래도 악바리를 쓰며 노력하려는
근성이 생긴 것이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나도 이제 점점 변해가는 것을 느끼며
마음속으로 조금 뿌듯함이 생겼다.
그리고 나의 가장 큰 문제였던 불안증,
예전엔 조금만 불편해도
불안감이 강하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에 비하면
불안감도 많이 줄어 전보단
많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낀다.
물론 아직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나머지는 내 마음과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알았으니,
일단 남은 불안감은
내 자신한테 맡기는 걸로 하겠다.
또 예전에는 ‘그냥 대충 살다 단명해야지’ 란
마인드로 살았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
목표 하나가 생겼기 때문인지
전처럼 막 삶이 지루하다던가 하지는 않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재밌으니까
뭐랄까 삶이 즐겁다고 해야할까?
마음도 평온하고 전처럼
갑자기 기분이 나쁘다던가 하는 것도 없다.
물론 갑자기 우울해지는 것은 좀 남아있지만
전이라면 하루 매일매일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면
지금은 잠깐 우울해져도 금새 평온해지고,
전처럼 매일매일
감정기복이 생기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죽고 싶다는 생각과
세상에 대한 비관적 시각과
적대감도 없어졌고,
물론 욱하는 기질은 좀 남아있지만
그건 내가 알아서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남들도 잘만 알아서
분노 컨트롤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는가.
이전에는 제로였던 의지력이
지금은 만랩이니
분노조절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여기온건 신의 한수다.
만약 여기 안 왔다면
난 여전히 우울감, 무력감에
몸을 맡긴 채 암담하게 살고 있었을 것이다.
날 고쳐주려고 애를 쓴
차주현 쌤 감사드립니다!
쌤 덕분에
인생의 즐거움이 뭔지 알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여기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좀 더 정진해서 제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쌤!
만사가 귀찮았고 또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렸었다.
근데 여기 와서 상담을 받아가면서
대표님의 시원하고 찰진 입담과
시원시원한 사이다 같은
뻥 뚫리는 해결방법을 들으며
‘아 나도 이대로 하면 좀 더
인생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며,
사는 게 그렇게 불안한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평소에는 뭐든지 하기 싫어하고
만사 다 귀차니즘 패턴으로 살았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뭐든지 하려하고
못하지만 그래도 악바리를 쓰며 노력하려는
근성이 생긴 것이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나도 이제 점점 변해가는 것을 느끼며
마음속으로 조금 뿌듯함이 생겼다.
그리고 나의 가장 큰 문제였던 불안증,
예전엔 조금만 불편해도
불안감이 강하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에 비하면
불안감도 많이 줄어 전보단
많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낀다.
물론 아직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나머지는 내 마음과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알았으니,
일단 남은 불안감은
내 자신한테 맡기는 걸로 하겠다.
또 예전에는 ‘그냥 대충 살다 단명해야지’ 란
마인드로 살았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
목표 하나가 생겼기 때문인지
전처럼 막 삶이 지루하다던가 하지는 않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재밌으니까
뭐랄까 삶이 즐겁다고 해야할까?
마음도 평온하고 전처럼
갑자기 기분이 나쁘다던가 하는 것도 없다.
물론 갑자기 우울해지는 것은 좀 남아있지만
전이라면 하루 매일매일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면
지금은 잠깐 우울해져도 금새 평온해지고,
전처럼 매일매일
감정기복이 생기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죽고 싶다는 생각과
세상에 대한 비관적 시각과
적대감도 없어졌고,
물론 욱하는 기질은 좀 남아있지만
그건 내가 알아서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남들도 잘만 알아서
분노 컨트롤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는가.
이전에는 제로였던 의지력이
지금은 만랩이니
분노조절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여기온건 신의 한수다.
만약 여기 안 왔다면
난 여전히 우울감, 무력감에
몸을 맡긴 채 암담하게 살고 있었을 것이다.
날 고쳐주려고 애를 쓴
차주현 쌤 감사드립니다!
쌤 덕분에
인생의 즐거움이 뭔지 알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여기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좀 더 정진해서 제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