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게임중독.. 고등학교 1학년의 방황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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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968회
작성일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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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현 심리상담센터를 다니고 나서
제 생활의 대부분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친하지도 않고 불편하게 생각했던 아버지와
자주 다투었던 어머니랑도
잘 지내게 되었고, 상담 후에는
한번도 싸우지 않고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하고 싶은 일도 찾게 되었고
이걸 어떻게 이루어 낼 것인지도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이 이런 변화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와의 문제,
학교 그리고 대부분의 문제들을
내 탓이 아닌 대부분
남 탓, 가족 탓만 했는데
이젠 내 스스로의 문제였고
내 행동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연연하는 습관도 고쳐지고
앞을 바라보게 되었구요.
그 전의 저는 흔히 말하는
양아치였습니다.
부모님 속을 썩이는 것은 물론
수업도 잘 안 듣고, 싸우러 다니고
다른 사람의 물건들을 갈취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생각은 하지도 않고
대충 흘러가는대로 지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꿈도 있고
미래를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그전에는 생각도 하지 못한 것들입니다.
당연히 아직 많이 부족하고
고쳐져야 할 것이 많지만,
그 전보다 나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상담을 자주 옮겨 다녔지만
처음으로 바뀐 느낌이 듭니다.
처음엔 죽어도 오기 싫었지만
시간지나고 적응하니
일상이 된 것처럼 편했습니다.
상담이 끝나더라도
예전처럼은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 생활의 대부분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친하지도 않고 불편하게 생각했던 아버지와
자주 다투었던 어머니랑도
잘 지내게 되었고, 상담 후에는
한번도 싸우지 않고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하고 싶은 일도 찾게 되었고
이걸 어떻게 이루어 낼 것인지도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이 이런 변화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와의 문제,
학교 그리고 대부분의 문제들을
내 탓이 아닌 대부분
남 탓, 가족 탓만 했는데
이젠 내 스스로의 문제였고
내 행동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연연하는 습관도 고쳐지고
앞을 바라보게 되었구요.
그 전의 저는 흔히 말하는
양아치였습니다.
부모님 속을 썩이는 것은 물론
수업도 잘 안 듣고, 싸우러 다니고
다른 사람의 물건들을 갈취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생각은 하지도 않고
대충 흘러가는대로 지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꿈도 있고
미래를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그전에는 생각도 하지 못한 것들입니다.
당연히 아직 많이 부족하고
고쳐져야 할 것이 많지만,
그 전보다 나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상담을 자주 옮겨 다녔지만
처음으로 바뀐 느낌이 듭니다.
처음엔 죽어도 오기 싫었지만
시간지나고 적응하니
일상이 된 것처럼 편했습니다.
상담이 끝나더라도
예전처럼은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