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NO-BRAIN 집단상담] 약을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내 병은 내가 치료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00
조회 525회
작성일 2021-04-15
본문
조현병 진단을 받은 후,
일부 생각 없이 주치의가 주는 약을
수동적으로 먹기만 하며 지냈다.
내가 가진 심리적인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넋두리만 늘어놓기만 했다.
주치의 말만 듣고 무조건적으로
약만 먹으며 맹신만 할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판단하여 병에 대해 공부해야겠다.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움직여야겠다.
심리적인 문제들, 긴장감과 같은 부분들을
어떻게 이겨내야 될지 공부해야겠다.
장애를 극복함에 있어서 직접 몸소 움직이고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일부 생각 없이 주치의가 주는 약을
수동적으로 먹기만 하며 지냈다.
내가 가진 심리적인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넋두리만 늘어놓기만 했다.
주치의 말만 듣고 무조건적으로
약만 먹으며 맹신만 할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판단하여 병에 대해 공부해야겠다.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움직여야겠다.
심리적인 문제들, 긴장감과 같은 부분들을
어떻게 이겨내야 될지 공부해야겠다.
장애를 극복함에 있어서 직접 몸소 움직이고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
- 다음글
- [2021년 4월 NO-BRAIN 집단상담]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할 것이다.
-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