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NO BRAIN] 내 마음부터 챙기자. 알면 행동하자. 다른 이들과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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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00
조회 267회
작성일 2023-05-20
본문
[2023년 5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JUMP]
첫번째 상담때 깨달았던 점들이
두 달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서
흐릿해졌었는데
두번째 상담에서
이 점들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내 마음부터 챙기자.
알면 행동하자.
다른 이들과 함께 가자.
내가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
남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적이고 불행한 일인지,
내가 잘 몰랐던 자존감에 대해
드디어 다다른 기분이다.
내가 알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하지 않았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지금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지만
고객들 눈치를 보고
소극적인 나는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눈치보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후회없도록 해보자.
나는 지금까지
내 잘난 맛에 살아왔고,
다른 이들을 내 시스템속에서
한 역할을 하는 부속품으로 여겨왔다.
내가 이끌고
내가 정한 범위 안에서만
일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것은
타인의 자존감을 낮춰버리고
나 또한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속에서 살게 했다.
지금부터는 그들을 지원하고,
함께 어울려 일하겠다.
그들의 자존감을 지켜주고,
그들을 만족시킨다면
그들 또한 그 만큼의,
아니 그 이상의 결과로 답할 것이라
믿어보고자 한다.
SESSION 2_JUMP]
첫번째 상담때 깨달았던 점들이
두 달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서
흐릿해졌었는데
두번째 상담에서
이 점들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내 마음부터 챙기자.
알면 행동하자.
다른 이들과 함께 가자.
내가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
남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적이고 불행한 일인지,
내가 잘 몰랐던 자존감에 대해
드디어 다다른 기분이다.
내가 알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하지 않았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지금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지만
고객들 눈치를 보고
소극적인 나는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눈치보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후회없도록 해보자.
나는 지금까지
내 잘난 맛에 살아왔고,
다른 이들을 내 시스템속에서
한 역할을 하는 부속품으로 여겨왔다.
내가 이끌고
내가 정한 범위 안에서만
일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것은
타인의 자존감을 낮춰버리고
나 또한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속에서 살게 했다.
지금부터는 그들을 지원하고,
함께 어울려 일하겠다.
그들의 자존감을 지켜주고,
그들을 만족시킨다면
그들 또한 그 만큼의,
아니 그 이상의 결과로 답할 것이라
믿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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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