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NO BRAIN] 외로움과 수치심이 용기와 긍정으로 바뀌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00
조회 365회
작성일 2022-06-20
본문
[2022년 6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4_ GOLD LIFE]
사랑을 먼저 주어라.
마음은 바뀌는 것이다.
처음:
수치심, 죄의식, 무기력
→용기, 긍정, 자발성
외로움과 수치심을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께 받지 못한 사랑, 연애의 실패)
욕을 시원하게 하니간
속이 후련했다.
(실컷 울기도 했다.)
남들 앞에서 보조로 도움이 됐다.
방어를 뚫고 ○○ ○○를 확인하러 가면서
행동의 후련함과 중요성을 느꼈다.
내가 할 행동:
지금 만드는 독립행과
더 잘 만들고 상 받고 출세해라.
독립해라.
여자친구의 마음을 묻고,
먼저 칭찬하고,
먼저 사정을 듣겠다.
부모님의 지지가
꼭 좋은 것은 아니기에
신뢰를 얻고 걱정을 덜어드리겠다.
확신 있는 말투와 단어를 사용하겠다.
단순히 눈감고 삶이 위축되고
해결될게 아니라
내가 해결할 일이다.
외로움에...
세상에 나를 다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런 사람들 말고
내가 남을 다 이해해주자.
처음 썸 탈 때처럼.
SESSION 4_ GOLD LIFE]
사랑을 먼저 주어라.
마음은 바뀌는 것이다.
처음:
수치심, 죄의식, 무기력
→용기, 긍정, 자발성
외로움과 수치심을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께 받지 못한 사랑, 연애의 실패)
욕을 시원하게 하니간
속이 후련했다.
(실컷 울기도 했다.)
남들 앞에서 보조로 도움이 됐다.
방어를 뚫고 ○○ ○○를 확인하러 가면서
행동의 후련함과 중요성을 느꼈다.
내가 할 행동:
지금 만드는 독립행과
더 잘 만들고 상 받고 출세해라.
독립해라.
여자친구의 마음을 묻고,
먼저 칭찬하고,
먼저 사정을 듣겠다.
부모님의 지지가
꼭 좋은 것은 아니기에
신뢰를 얻고 걱정을 덜어드리겠다.
확신 있는 말투와 단어를 사용하겠다.
단순히 눈감고 삶이 위축되고
해결될게 아니라
내가 해결할 일이다.
외로움에...
세상에 나를 다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런 사람들 말고
내가 남을 다 이해해주자.
처음 썸 탈 때처럼.
-
- 이전글
- [22년 6월 NO BRAIN] 상담과정을 통해 나의 단점을 확실히 깨달았다.
- 2022.06.20
-
- 다음글
- [22년 6월 NO BRAIN] 과거는 과거일뿐, 일어서서 걸어보자.
-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