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NO BRAIN] 더 이상 게으르게 흐르는대로 남의 구원을 바라며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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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78회
작성일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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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 JUMP]
아직은 내 성장은 더디고 무디다.
도전하지 못한 이유는
차마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쇠고량을 찬
어린 코끼리가 성인이 되어서도
방황 못하는 것처럼,
그대로 가만히 무기력해져있다.
나는 많이 부족하며
친구도 없고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을 잘 못한다.
그것이 엄마 때문도 아니고
이건 내 본래 모습이다.
그 편하다는 것, 하나 만을 위해,
마음이 편하고 자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누릴 생각도 못하고
자포자기한 상태였다.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아왔다.
더 이상 편하게만 살지말자.
더 이상 게으르게 흐르는대로
남의 구원을 바라며 살지 말자.
날 구원해줄 존재는
냉정하게 말해서 나 스스로 밖에 없다.
다들 스스로를 구원할 여력도 없다.
매번 나락으로 떨어질 동안
나는 떠오를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그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인것 같다.
무기력하게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행동하자.
SESSION 2_ JUMP]
아직은 내 성장은 더디고 무디다.
도전하지 못한 이유는
차마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쇠고량을 찬
어린 코끼리가 성인이 되어서도
방황 못하는 것처럼,
그대로 가만히 무기력해져있다.
나는 많이 부족하며
친구도 없고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을 잘 못한다.
그것이 엄마 때문도 아니고
이건 내 본래 모습이다.
그 편하다는 것, 하나 만을 위해,
마음이 편하고 자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누릴 생각도 못하고
자포자기한 상태였다.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아왔다.
더 이상 편하게만 살지말자.
더 이상 게으르게 흐르는대로
남의 구원을 바라며 살지 말자.
날 구원해줄 존재는
냉정하게 말해서 나 스스로 밖에 없다.
다들 스스로를 구원할 여력도 없다.
매번 나락으로 떨어질 동안
나는 떠오를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그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인것 같다.
무기력하게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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