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NO BRAIN] 내 자신과 딸의 마음을 진심으로 알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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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85회
작성일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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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기전까지
노브레인이 뭔지 잘 모르고 왔었지만
막상와서 다른사람의
속마음을 하나, 둘 들여다 보니깐
공감되는 부분들.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
내 자신의 마음과 딸아이의 마음을
다는 아니겠지만
진정으로 알게 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나를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잘 못 되었던 것들과
앞으로 아이는 아이대로 독립하고
나는 나대로의 해야할 일과
목표를 찾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과도한 관심과 걱정을 모두 버리고
아이는 아이로, 나는 나로
삶의 목표를 다시 찾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마음을 편하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노브레인이 뭔지 잘 모르고 왔었지만
막상와서 다른사람의
속마음을 하나, 둘 들여다 보니깐
공감되는 부분들.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
내 자신의 마음과 딸아이의 마음을
다는 아니겠지만
진정으로 알게 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나를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잘 못 되었던 것들과
앞으로 아이는 아이대로 독립하고
나는 나대로의 해야할 일과
목표를 찾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과도한 관심과 걱정을 모두 버리고
아이는 아이로, 나는 나로
삶의 목표를 다시 찾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마음을 편하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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