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NO BRAIN] 나의 존재는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 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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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85회
작성일 2022-09-26
본문
[2022년 9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 JUMP]
오기 전엔 심한 무기력 때문에
오기 조차 귀찮았다.
그래서 큰 기대도 안 했다.
근데 지금 수업이 끝나가는 시점에
내가 느끼는 감정은
'미친 것 같다. 오길 잘했다.'
라는 것을 느꼈다.
처음이 대표님이 *****하셔서 당황했는데,
그 모든 것들이
의도된 연출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중간중간에 주옥같은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다 기억하고 싶었지만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자면
1. 세계 최고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모든 일은 마음에 달렸다.'
마음가짐을 바꾸는 건
손바닥을 뒤집는 것보다 훨씬 쉽다.
근데 그 작고 사소한 차이 때문에
삶의 질이 달라지고 *****가 정해진다.
2. 두려움, 슬픔, 자존심, 무기력
이런 것 다 제끼고
의식수준을 높여야
더 큰 돈을 벌고 더 큰 행복과 기쁨을
누리면서 살 수 있다.
3. 나의 존재는 내가 스스로 결정한다.
'나는 사장이 될 거야.',
'나는 노예가 될 거야.'
즉, 내가 결정한 대로 내가 된다.
4. 겁쟁이가 되지 말자.
일단 행동하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 방법을 모색하자.
5. 이순신의
'신에게는 아직 열 두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나의 단점 보다 장점에 포커스를 맞추자.
6. 학습된 무기력을 극복하자.
장애물을 극복하고 행동하자.
오늘 배운 것들을
내 삶에 적용해서 최고의 의식수준으로
겁 없이 내 삶을 더 진취적으로 개척하면서
지금보다 1000배 더 풍요롭게 살아야겠다.
내 감정이 풍요로워야
상대를 더 이해 할 수 있다.
과거는 없다.
기억만 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생존에 불리하지 않도록 유념하자.
SESSION 2_ JUMP]
오기 전엔 심한 무기력 때문에
오기 조차 귀찮았다.
그래서 큰 기대도 안 했다.
근데 지금 수업이 끝나가는 시점에
내가 느끼는 감정은
'미친 것 같다. 오길 잘했다.'
라는 것을 느꼈다.
처음이 대표님이 *****하셔서 당황했는데,
그 모든 것들이
의도된 연출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중간중간에 주옥같은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다 기억하고 싶었지만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자면
1. 세계 최고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모든 일은 마음에 달렸다.'
마음가짐을 바꾸는 건
손바닥을 뒤집는 것보다 훨씬 쉽다.
근데 그 작고 사소한 차이 때문에
삶의 질이 달라지고 *****가 정해진다.
2. 두려움, 슬픔, 자존심, 무기력
이런 것 다 제끼고
의식수준을 높여야
더 큰 돈을 벌고 더 큰 행복과 기쁨을
누리면서 살 수 있다.
3. 나의 존재는 내가 스스로 결정한다.
'나는 사장이 될 거야.',
'나는 노예가 될 거야.'
즉, 내가 결정한 대로 내가 된다.
4. 겁쟁이가 되지 말자.
일단 행동하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 방법을 모색하자.
5. 이순신의
'신에게는 아직 열 두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나의 단점 보다 장점에 포커스를 맞추자.
6. 학습된 무기력을 극복하자.
장애물을 극복하고 행동하자.
오늘 배운 것들을
내 삶에 적용해서 최고의 의식수준으로
겁 없이 내 삶을 더 진취적으로 개척하면서
지금보다 1000배 더 풍요롭게 살아야겠다.
내 감정이 풍요로워야
상대를 더 이해 할 수 있다.
과거는 없다.
기억만 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생존에 불리하지 않도록 유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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