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7월 NO BRAIN 83기] 선택하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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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355회
작성일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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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의 한계를 지었구나.
나는 내 가능성 한계를 짓고 싶지 않다. 인생 끝난다 생각하기 싫어 하고싶은 것 할거다.
돈도 많이 벌 것이고 치고 날아갈 것이다. 그 다음 세상에게 해줄 일이 있다.
- 말을 잘 하고 똑부러지는 내 장점을 알고 칭찬해 줄 것.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는 내 모습, 우리 속의 내 모습이 그런거구나.
- 한계를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는 뚝심있는 모습이 얼마나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지, 질질끄는 모습, 고집피우는 모습 멋없어. 눈 앞에 목표가 정해지면 다른 두려움은 접어지는 것.
- 무시가 그렇게 무섭다고 해보면 별 거 아냐.
- 룰과 방해물 내가 틀렸다고 하는 말, 착하니 말 들어 안될거야,
그런 것을 뚫고 나가야 이루지 사실은 그 울타리는 없어. 그런 말에 속지 말 것.
- 사람에게 따뜻하게 칭찬은 많이.
- 확신이 서면 바로 행동.
- 자기를 사랑하기로 선택해.
- 힘과 능력을 키워서 결과를 가져와.
- 나는 나 만큼의 인생을 사는거지 모두가 자기 같이 말하고 행동하잖아. 나는 어떻게 살고 말하고 싶어?
- 아빠와도 더 행동으로 다가가자.
- 왜 나는 더 이상의 질문의 여지가 없는 사람일까? 근데 그게 나쁜게 아닐지도 몰라. 칭찬말고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있군.
나는 내 가능성 한계를 짓고 싶지 않다. 인생 끝난다 생각하기 싫어 하고싶은 것 할거다.
돈도 많이 벌 것이고 치고 날아갈 것이다. 그 다음 세상에게 해줄 일이 있다.
- 말을 잘 하고 똑부러지는 내 장점을 알고 칭찬해 줄 것.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는 내 모습, 우리 속의 내 모습이 그런거구나.
- 한계를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는 뚝심있는 모습이 얼마나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지, 질질끄는 모습, 고집피우는 모습 멋없어. 눈 앞에 목표가 정해지면 다른 두려움은 접어지는 것.
- 무시가 그렇게 무섭다고 해보면 별 거 아냐.
- 룰과 방해물 내가 틀렸다고 하는 말, 착하니 말 들어 안될거야,
그런 것을 뚫고 나가야 이루지 사실은 그 울타리는 없어. 그런 말에 속지 말 것.
- 사람에게 따뜻하게 칭찬은 많이.
- 확신이 서면 바로 행동.
- 자기를 사랑하기로 선택해.
- 힘과 능력을 키워서 결과를 가져와.
- 나는 나 만큼의 인생을 사는거지 모두가 자기 같이 말하고 행동하잖아. 나는 어떻게 살고 말하고 싶어?
- 아빠와도 더 행동으로 다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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