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NO BRAIN 86기] 내 삶에 충실한 삶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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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00
조회 485회
작성일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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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가족이 죄인이고 나는 피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노력한 거라고 생각하며 가족들한테 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나를 위해서 한 것이었고
내가 떳떳한 것도 없이 우리 가족 모두가 서로에게 죄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부모님의 감정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앞으로 과거에 얽매이고 가족을 원망하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내 삶에 충실한 삶을 살면서
지금 내가 갖고 있는 트라우마들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내가 노력한 거라고 생각하며 가족들한테 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나를 위해서 한 것이었고
내가 떳떳한 것도 없이 우리 가족 모두가 서로에게 죄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부모님의 감정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앞으로 과거에 얽매이고 가족을 원망하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내 삶에 충실한 삶을 살면서
지금 내가 갖고 있는 트라우마들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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