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NO-BRAIN 집단상담] 끈기와 도전, 용기를 가진 따뜻한 나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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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511회
작성일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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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핑계가 많은
찡찡이 어린 아이였다.
엄마를 미워하면서도
엄마가 했던 말들이 나를 지배했다.
그렇게 술을 먹고 엉망인 채로도
사업을 잘 이끌어 왔던 만큼,
술을 끊고
다른 연화된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나의 가능성은
무한대 일 것 같다.
자존심이란 이름아래
나는 소통을 두려워했던 것 같다.
먼저 다가가지 않았고
다가와 주기만을 바란 것 같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자.
에너지 넘치고,
무에서 유를 청조했던
20년 전의 나로 돌아가자.
더 이상 사랑을 못 받는다고
찡징 대지 말자.
나는 못할 것이 없다.
나는 ○○○과 같은 면이 있었다.
아니 있다.
무모할 정도로 밀어붙이는 면,
그게 원래 나였다.
그리고 끈기, 끈기와 도전.
용기를 가진 따뜻한 사람.
그게 나 ○○○이다.
** 에서 무모하게 도전했던
그 순간을 기억하라.
신화는 ○○○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나로 만든다.
찡찡이 어린 아이였다.
엄마를 미워하면서도
엄마가 했던 말들이 나를 지배했다.
그렇게 술을 먹고 엉망인 채로도
사업을 잘 이끌어 왔던 만큼,
술을 끊고
다른 연화된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나의 가능성은
무한대 일 것 같다.
자존심이란 이름아래
나는 소통을 두려워했던 것 같다.
먼저 다가가지 않았고
다가와 주기만을 바란 것 같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자.
에너지 넘치고,
무에서 유를 청조했던
20년 전의 나로 돌아가자.
더 이상 사랑을 못 받는다고
찡징 대지 말자.
나는 못할 것이 없다.
나는 ○○○과 같은 면이 있었다.
아니 있다.
무모할 정도로 밀어붙이는 면,
그게 원래 나였다.
그리고 끈기, 끈기와 도전.
용기를 가진 따뜻한 사람.
그게 나 ○○○이다.
** 에서 무모하게 도전했던
그 순간을 기억하라.
신화는 ○○○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나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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