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NO BRAIN 86기] 내 감정 인정하기 &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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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264회
작성일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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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번째 노브레인 상담인데 이번에는 내 마음의 차가움과 가족 간의 갈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또,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감정을 쏟아내고 울고 웃는 연습을 하면서 내가 스스로의 감정을 얼마나 못 돌보고 신경 못썼는지 알게 됐다.
희로애락의 감정을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슬픈 영화를 보고, 화낼 때는 화가 난다고 얘기하고 웃길 땐 웃으면 내 감정이 살아나고 그럼 따뜻한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듣는 연습을 더 해서 있는 그대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잡고 내 설명, 내 얘기가 아니라 상대방의 얘기를 더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도 부족한 사람이고 안쓰러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보고 느껴졌다.
원망보다는 안쓰럽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을 하는 것이 여전히 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빠른 판단, 더 빠른 행동을 해야겠다.
칭찬을 여자에게만 하고 남자에게는 못 했던 것 같다.
남녀가 아니라 사람 자체로 보는 방법을 칭찬을 하며 느끼게 된 것 같다.
또,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감정을 쏟아내고 울고 웃는 연습을 하면서 내가 스스로의 감정을 얼마나 못 돌보고 신경 못썼는지 알게 됐다.
희로애락의 감정을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슬픈 영화를 보고, 화낼 때는 화가 난다고 얘기하고 웃길 땐 웃으면 내 감정이 살아나고 그럼 따뜻한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듣는 연습을 더 해서 있는 그대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잡고 내 설명, 내 얘기가 아니라 상대방의 얘기를 더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도 부족한 사람이고 안쓰러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보고 느껴졌다.
원망보다는 안쓰럽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을 하는 것이 여전히 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빠른 판단, 더 빠른 행동을 해야겠다.
칭찬을 여자에게만 하고 남자에게는 못 했던 것 같다.
남녀가 아니라 사람 자체로 보는 방법을 칭찬을 하며 느끼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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