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6월 NO BRAIN 82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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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07회
작성일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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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님으로 인해서 내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느껴왔고 많이 원망했는데
나 스스로도 벽을 치고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부모님께 조금 더 다가갔다면 좋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건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노력해야하는 일.
내가 정말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내가 스스로 그렇게 날 만들었음을 느꼈다.
세상을 너무 복잡하게 봐서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관점과 생각의 차이었고,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같이 상담 받은 분들의 이야기를 같이 듣고
외향적인 모습으로 갖는 편견을 버리게 된 것 같다.
내적인 모습이 참 멋있다고 느꼈다.
자신을 인정하고 극복했던 모습에서 내가 배울 점이 참 많고
나보다 훨씬 잘나고 멋있는 사람이었다.
나도 내 가치를 스스로 정하고
충분히 내 말과 행동에 달라질 수 있는 사람이라 깨닫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어가는 것 같다.
문제를 문제로 받아들이고 내가 떠안는 순간 문제가 된다는 것이 많이 와 닿았다.
나 스스로도 벽을 치고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부모님께 조금 더 다가갔다면 좋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건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노력해야하는 일.
내가 정말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내가 스스로 그렇게 날 만들었음을 느꼈다.
세상을 너무 복잡하게 봐서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관점과 생각의 차이었고,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같이 상담 받은 분들의 이야기를 같이 듣고
외향적인 모습으로 갖는 편견을 버리게 된 것 같다.
내적인 모습이 참 멋있다고 느꼈다.
자신을 인정하고 극복했던 모습에서 내가 배울 점이 참 많고
나보다 훨씬 잘나고 멋있는 사람이었다.
나도 내 가치를 스스로 정하고
충분히 내 말과 행동에 달라질 수 있는 사람이라 깨닫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어가는 것 같다.
문제를 문제로 받아들이고 내가 떠안는 순간 문제가 된다는 것이 많이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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