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판단과 생각은 바르다고 스스로의 착각에 빠졌다.
- 착각의 생각에 벗어나자.

 

2. 아들의 입장에서 즉 역지사지 입장에서 바라본 적이 없다.

- 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3. 세상에는 나와 다름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 나만 옳고 바르다는 생각에 자만했고, 타인을 무시하였다.

 

4.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적극성과 의지가 부족했다.

- 진정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하자.

 

5. 기본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결과만 바랬다.

- 일의 순서 중요도를 먼저 알고 일 추진.

 

6. 행동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부족했다.

-말로만 했고 실천하고 행동에 옮기자.

 

7. 가장 고정관념, 도덕, 공중예절, 보다는 기초적인 고통을 걷어치우는 일(삶의방식)을 가르쳐야 한다고 깨우침.

- 아들의 진정한 어려움과 고민이 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고치도록 접근하겠다.

- 내가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