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NO BRAIN] 처음 깨달은 내 안의 장점으로 새로운 나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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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00
조회 357회
작성일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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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NO BRAIN 심리파티 JUMP]
처음 왔을 때는 평소의 나처럼 무기력에 빠져서
‘이제 나아질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하고나니
어느 정도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현재 나와 마찰을 빚고 있는 아버지와도
얘기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고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하고싶은 것을 하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가 갖고 있는 장점이 있었구나’ 라고
처음 깨달아서 내 장점이 생긴 것 같아서,
또 내가 모르던 부분을 찾아서 새로웠다.
내가 현재 겪고 있는 무기력, 우울감이
내 생각처럼 해결 불가능한
평생 갖고 갈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나는 의외로 가볍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또 여러 문제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다가온다’ 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회피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실패하여도 마주보도록
그리고 인정하지만 털어낼 수 있는,
좌절을 하여도 절망에 빠지지는 않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이곳의 여러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나에게 어떤 마음을 갖고 계신지
직접적으로 느꼈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평소의 나처럼 무기력에 빠져서
‘이제 나아질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하고나니
어느 정도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현재 나와 마찰을 빚고 있는 아버지와도
얘기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고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하고싶은 것을 하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가 갖고 있는 장점이 있었구나’ 라고
처음 깨달아서 내 장점이 생긴 것 같아서,
또 내가 모르던 부분을 찾아서 새로웠다.
내가 현재 겪고 있는 무기력, 우울감이
내 생각처럼 해결 불가능한
평생 갖고 갈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나는 의외로 가볍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또 여러 문제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다가온다’ 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회피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실패하여도 마주보도록
그리고 인정하지만 털어낼 수 있는,
좌절을 하여도 절망에 빠지지는 않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이곳의 여러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나에게 어떤 마음을 갖고 계신지
직접적으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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