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85기]두려움과 자기불신을 깨부수고, 나를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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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00
조회 459회
작성일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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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모님들과 갈등이 있는 사례들 얘기를 들으면서
내가 유치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가짐을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갖고 있다는생각이 들었다.
3자의 눈으로 보니 되게 유치하고 혼자 치졸했고
옹졸한 모습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나를 망치고 있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벗어나고 부모님과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용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라진 어린아이를 달래주고 그만 어머니가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거두고 용서하고 마음 속에서 보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상담 전 나의 수준이 굉장히 낮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번 두려움 깨기를 번지점프로 했는데
해보니 별거 아니었고 다른 많은 일들도 별거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똑똑하고 굉장히 합리적인 계획과 이론을 다 구상했는데 두려움과 자신을 못 믿어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걸 깨부수고 나를 믿을 수 있다.
이젠 의식수준이 상담을 통해 용기, 중용까지 가고 있는 것 같다.
이 지표를 얻었으니 앞으로 의식을 더 높여가고 실제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바뀌겠다는 예감이 들었다.
이성문제에 대한 다른 사례를 들어보니 내가 한 행동이 되게 보잘 것 없고 굳이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었을까 싶다.
더군다나 과연 그렇게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게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아직도 습관이 남아있어 의식이 여자 쪽으로 흐를 때가 있는데 이 비중을 점점 줄이고 있다.
일단 내 스스로가 굳이 여자로 생각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나에게 중요한 성공과 내가 바라보는 위치만 보고 달려야겠다고 확신이 들었다.
사랑, 포용, 평화 이런 감정들을 느끼는 수준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유치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가짐을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갖고 있다는생각이 들었다.
3자의 눈으로 보니 되게 유치하고 혼자 치졸했고
옹졸한 모습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나를 망치고 있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벗어나고 부모님과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용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라진 어린아이를 달래주고 그만 어머니가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거두고 용서하고 마음 속에서 보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상담 전 나의 수준이 굉장히 낮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번 두려움 깨기를 번지점프로 했는데
해보니 별거 아니었고 다른 많은 일들도 별거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똑똑하고 굉장히 합리적인 계획과 이론을 다 구상했는데 두려움과 자신을 못 믿어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걸 깨부수고 나를 믿을 수 있다.
이젠 의식수준이 상담을 통해 용기, 중용까지 가고 있는 것 같다.
이 지표를 얻었으니 앞으로 의식을 더 높여가고 실제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바뀌겠다는 예감이 들었다.
이성문제에 대한 다른 사례를 들어보니 내가 한 행동이 되게 보잘 것 없고 굳이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었을까 싶다.
더군다나 과연 그렇게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게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아직도 습관이 남아있어 의식이 여자 쪽으로 흐를 때가 있는데 이 비중을 점점 줄이고 있다.
일단 내 스스로가 굳이 여자로 생각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나에게 중요한 성공과 내가 바라보는 위치만 보고 달려야겠다고 확신이 들었다.
사랑, 포용, 평화 이런 감정들을 느끼는 수준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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