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숨어져있는

두려움을 없애는 게 Key Point

 

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종종 까먹는 사실이다.

 

 

오늘 대표님 상담을 통해

다시한번 머릿속에 넣은 것 같다.

평소에는 혼자 상담 받아서 몰랐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집단상담을 받아보니

새로운 경험이었다.

 

나의 고민이 쓸대 없고 정말 특이한 고민이라

나만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별 것 아니고

특이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라는 걸 새롭게 알았다.

 

세상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인생 선배에게 한 수 배운 느낌이다.

 

“ ‘예’ 아니면 ‘아니오’로 인생을 살아라.”

기억에 남는 말이다.

 

"잘 모르겠다. 애매하다" 라는 식으로만

이야기를 많이 하고 살았었는데

뒷통수 한 대 맞은 것 같다.

 

처음이라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새로운 것은 나한테만 새로운 것이다.

이상하지 않다.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살자.

마음속에 닫혀있는 마음의 벽을 열자.

그래야 상담사의 말이 잘 들어온다.

 

상대방에게 끌려가지 말고

내 룰대로 가야 이긴다.

 

더 잘 살고 싶으면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