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 NO BRAIN 81기] 내 생각, 가치관, 방식을 깨고 얻은 공감, 수용, 위로, 지지로 나아가는 시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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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00
조회 389회
작성일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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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 동안의 삶을 통해 내 생각, 내 가치관,
내가 살아온 방식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나와 다른 모습, 생각, 행동방식을 수용하는게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욕이란 부분도 금전적 영향을 주는 요소가
분명 있다는 걸 알지만 평생 한 번도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엔 그 분위기를 수용하기가 어려웠다.
자녀가 고민하는 부분이라 어려움이 있을 때 나의 정서와 생각,
또 내가 놓여져 있는 자존심이라는 의식세계로 인해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해주고 지지해 주지 못했었다.
다행스러운 건 여기 오기 전 이미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고
자녀도 온전한 회복을 했고 더 단단해졌다.
나와 다른 형태. 다른 생각, 다른 삶의 방식을
좀 더 수용하고 용기 있게
나의 틀을 깨는 과정도 더 훈련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내가 살아온 방식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나와 다른 모습, 생각, 행동방식을 수용하는게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욕이란 부분도 금전적 영향을 주는 요소가
분명 있다는 걸 알지만 평생 한 번도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엔 그 분위기를 수용하기가 어려웠다.
자녀가 고민하는 부분이라 어려움이 있을 때 나의 정서와 생각,
또 내가 놓여져 있는 자존심이라는 의식세계로 인해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해주고 지지해 주지 못했었다.
다행스러운 건 여기 오기 전 이미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고
자녀도 온전한 회복을 했고 더 단단해졌다.
나와 다른 형태. 다른 생각, 다른 삶의 방식을
좀 더 수용하고 용기 있게
나의 틀을 깨는 과정도 더 훈련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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