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NO BRAIN 77기] 우리 모두가 특별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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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393회
작성일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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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시원하고,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낮게 보고 무시하고 우월한척 살았습니다.
나는 다름 사람과 동등하고
다른사람은 나를 도울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만 잘난 것이 아니고, 다들 나처럼,
나정도는 살고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미안합니다.
직업에 귀천을 따지고 나이로 가늠하고
옷차림으로 평가해서 죄송합니다.
나는 똑같은 사회 구성원이며 저사람도
나와 같습니다.
무시해서 미안하고 무시당했다고 단정지어서 미안합니다.
다들 저마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들여다보고
인정하겠습니다.
나도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도와주겠습니다.
다같이 특별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낮게 보고 무시하고 우월한척 살았습니다.
나는 다름 사람과 동등하고
다른사람은 나를 도울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만 잘난 것이 아니고, 다들 나처럼,
나정도는 살고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미안합니다.
직업에 귀천을 따지고 나이로 가늠하고
옷차림으로 평가해서 죄송합니다.
나는 똑같은 사회 구성원이며 저사람도
나와 같습니다.
무시해서 미안하고 무시당했다고 단정지어서 미안합니다.
다들 저마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들여다보고
인정하겠습니다.
나도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도와주겠습니다.
다같이 특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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