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 NO BRAIN 81기] 딸에게 용서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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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00
조회 397회
작성일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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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사정들이 있는 이야기들을 접하며
용기내어 벗어나려는 노력에 귀기울이며 박수를 보낸다.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나의 이기적인 욕심이
내 소중한 딸에게 소홀했다.
좀 더 신경쓰고 좀 더 표현을 많이 하도록 해야겠다.
나의 시행착오를 아이에게 너무 강요했던 것 같아
딸아이가 앞으로 전진을 못했던 것 같다.
딸아이가 상처받을걸 너무 두려워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미쳐 생각지 못했던
딸아이의 변화를 천천히 기다려줄 것이다.
용기내어 벗어나려는 노력에 귀기울이며 박수를 보낸다.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나의 이기적인 욕심이
내 소중한 딸에게 소홀했다.
좀 더 신경쓰고 좀 더 표현을 많이 하도록 해야겠다.
나의 시행착오를 아이에게 너무 강요했던 것 같아
딸아이가 앞으로 전진을 못했던 것 같다.
딸아이가 상처받을걸 너무 두려워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미쳐 생각지 못했던
딸아이의 변화를 천천히 기다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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