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 NO BRAIN 81기] 낯선 사람들과의 두려움에서 밝고 씩씩한 나로 거듭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00
조회 413회
작성일 2020-05-28
본문
처음에 이런 곳을 한 번도 와본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어서 낯설기만 했는데
분위기가 좋고 생각보다 재밌어서 신기했다.
모르는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안 좋아했는데 생각보다 말도 잘 나오고 두려움이 없어졌다.
나는 내가 너무 힘든 일을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 얘기를 들으니까
세상엔 나보다 힘든 사람이 널리고 널렸고
내가 과거에 갇혀 살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확고하게 들었다.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늘처럼만 밝고 씩씩하게 살고 싶다.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 프로그램이다.
경험한 적도 없어서 낯설기만 했는데
분위기가 좋고 생각보다 재밌어서 신기했다.
모르는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안 좋아했는데 생각보다 말도 잘 나오고 두려움이 없어졌다.
나는 내가 너무 힘든 일을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 얘기를 들으니까
세상엔 나보다 힘든 사람이 널리고 널렸고
내가 과거에 갇혀 살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확고하게 들었다.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늘처럼만 밝고 씩씩하게 살고 싶다.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 프로그램이다.
-
- 다음글
- [20년 5월 NO BRAIN 81기] 딸에게 용서를 구하다.
-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