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6월 NO BRAIN 82기] 내 자신이 중요하다. 내 자신을 우선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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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277회
작성일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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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모습을 보며 내 자신의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였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작게 느껴졌다.
그리고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들도 보였다.
객관적으로 보인 모습들은 내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밀어냈다는 점이다.
그 때는 상대와 나의 성향이 많이 달라서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나를 좋아하는 상대방은 나의 과거를, 가족사를 모르기 때문에
황당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마음가는대로 솔직하게 표현해야겠다.
그리고 생각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결혼도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이지, 당장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과
해야 될 것 같아서 의무감에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평가하는 사람이 아닌 남의 장점을 보고 장점에 공감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느꼈다.
나는 사실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서 최대한 관적으로 이야기하고자 노력했는데,
그런 말에 상처받는 사람의 반응이 그때는 이해못했다.
하지만 감정을 교류하는 관계에서 평가는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에게
근무시간에 듣는 소리이지 상처가 되고 속상했을 것 같다.
앞으로는 감정을 잘 전달하고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을 정립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확인받는 습관부터 버려야겠다. 확인을 못 받고 인정을 못 받아도
내 자신이 중요하니까. 내 자신을 우선시 해야겠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작게 느껴졌다.
그리고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들도 보였다.
객관적으로 보인 모습들은 내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밀어냈다는 점이다.
그 때는 상대와 나의 성향이 많이 달라서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나를 좋아하는 상대방은 나의 과거를, 가족사를 모르기 때문에
황당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마음가는대로 솔직하게 표현해야겠다.
그리고 생각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결혼도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이지, 당장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과
해야 될 것 같아서 의무감에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평가하는 사람이 아닌 남의 장점을 보고 장점에 공감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느꼈다.
나는 사실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서 최대한 관적으로 이야기하고자 노력했는데,
그런 말에 상처받는 사람의 반응이 그때는 이해못했다.
하지만 감정을 교류하는 관계에서 평가는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에게
근무시간에 듣는 소리이지 상처가 되고 속상했을 것 같다.
앞으로는 감정을 잘 전달하고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을 정립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확인받는 습관부터 버려야겠다. 확인을 못 받고 인정을 못 받아도
내 자신이 중요하니까. 내 자신을 우선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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