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85기]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돈도 잘 벌게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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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461회
작성일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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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어서 문진표(?) 작성 꼼꼼히 안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대화를 통해 상태를 파악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솔직히 ***이랑 원장님께서 시작할 때 군대이야기만 하셔서 꼰대로 오해했어요.
죄송합니다. 나중에 교육인 것을 알아차리고 마음이 활짝 열리고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돈, 무기력, 무능력이 고민이었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 심리, 내면적 치유는 많이 편안해졌는데 경제적 능력이 없는 점이 생각, 고민이 많아지고 행동을 더 더디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전 많이 편안해져서 상담의 효과를 볼 것 같았는데 상담 담당 선생님께서 걱정하셨다는 말씀 듣고 놀랬어요.
오늘 고민은 명쾌하고 간단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대충 앞에서 연기하면 되지, 돈 되면 하면 되지. *** 그게 처음엔 안됐는데 어떤 어머님께서 ***을 보고 배웠습니다.
상담 내용 때도 있었는데 그땐 다 받아드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
다른 배우들이 꺼리던 ***도 아무렇지 않게 했는데, *** 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돈도 잘 벌게 될 거라 믿습니다.
나만 바꾸면 된다. 감사합니다~! 최고.
그래도 대화를 통해 상태를 파악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솔직히 ***이랑 원장님께서 시작할 때 군대이야기만 하셔서 꼰대로 오해했어요.
죄송합니다. 나중에 교육인 것을 알아차리고 마음이 활짝 열리고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돈, 무기력, 무능력이 고민이었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 심리, 내면적 치유는 많이 편안해졌는데 경제적 능력이 없는 점이 생각, 고민이 많아지고 행동을 더 더디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전 많이 편안해져서 상담의 효과를 볼 것 같았는데 상담 담당 선생님께서 걱정하셨다는 말씀 듣고 놀랬어요.
오늘 고민은 명쾌하고 간단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대충 앞에서 연기하면 되지, 돈 되면 하면 되지. *** 그게 처음엔 안됐는데 어떤 어머님께서 ***을 보고 배웠습니다.
상담 내용 때도 있었는데 그땐 다 받아드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
다른 배우들이 꺼리던 ***도 아무렇지 않게 했는데, *** 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돈도 잘 벌게 될 거라 믿습니다.
나만 바꾸면 된다. 감사합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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