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85기]게으름에 도취되지 말고, 현명한 사람을 배우며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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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69회
작성일 2020-10-05
본문
저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착한 콤플렉스,
도덕적 기준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때문에 남들에게 잘 이용당하고 왕따를 당하기 일 수 였고 사람에 대한
극도의 피로감으로 점점 회피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늘 도전하고 다시 부딪쳤지만 우울감과 자책을 반복하고 처음 애착된
남자친구와 파혼하고도 현실을 부정해서 남의 선택에 끌려다니며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나의 회피와 나의 문제가 크다는
사실을 느끼고 현실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헤어짐을 현실로 받아드리고 혼자 살아갈 것입니다.
과거 왕따 또는 가족들의 잦은 다툼, 분노조절을 못하는 방식을
무식하다 생각했는데 내가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잘못되고
바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제부터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연기하거나
착한척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고 생각하고 선택하고 표현하겠습니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게으름에 도취되어 변하지 않았던 것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과거의 용기를 다시 끌어 모아 ‘나는 할 수 있다.’고 늘 외치며 살고
현명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늘 보고 배우고 따라하기로 하며
나의 성장과 돈을 위해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도덕적 기준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때문에 남들에게 잘 이용당하고 왕따를 당하기 일 수 였고 사람에 대한
극도의 피로감으로 점점 회피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늘 도전하고 다시 부딪쳤지만 우울감과 자책을 반복하고 처음 애착된
남자친구와 파혼하고도 현실을 부정해서 남의 선택에 끌려다니며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나의 회피와 나의 문제가 크다는
사실을 느끼고 현실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헤어짐을 현실로 받아드리고 혼자 살아갈 것입니다.
과거 왕따 또는 가족들의 잦은 다툼, 분노조절을 못하는 방식을
무식하다 생각했는데 내가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잘못되고
바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제부터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연기하거나
착한척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고 생각하고 선택하고 표현하겠습니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게으름에 도취되어 변하지 않았던 것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과거의 용기를 다시 끌어 모아 ‘나는 할 수 있다.’고 늘 외치며 살고
현명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늘 보고 배우고 따라하기로 하며
나의 성장과 돈을 위해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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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