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85기]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내 마음과 인생을 결정짓는 것도 결국 나 자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00
조회 374회
작성일 2020-10-05
본문
셀레는 마음, 귀찮은 마음, 조금은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왔다.
심지어 처음엔 ‘아 내가 사이비에 잘못 끌려오게 됐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도 다 도움이 되겠거니 생각하며 일단 경청했다.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결국 내 마음의 주인,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포인트라는 것이다.
나는 어쩌면 핑계를 대고 있었는지 모른다. ‘이 사람 때문에.
그 일 때문에, 그래서 나는 불안해. 그래서 나는 두려워,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에 집착해’
내 마음의 주인은 나인데. 외부에 있는 사람이, 외부의 환경이,
외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나를 조종했던 것이다.
내가 외부의 자극에서 ‘나’라는 중심을 잃고 흔들린 것이다.
외부의 탓을 하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내 마음이 흔들린 것이다.
나는 ‘**’처럼 강인한 마음으로, 이런저런 생각, 집착, 불안,
두려움을 스치듯 지나가며 ‘나 자신’ 이라는 배를 잘 이끌어 가야겠다.
이 한 번의 집단상담으로 내가 바뀌진 않을 것이다.
결국 나는 또 작은 바람, 또 큰 바람에 흔들리고 아파할 것이다. 그렇지만 내 마음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되새기면 내가 흔들리는 정도가 훨씬 덜 하는 것이다.
죽는 걸 무서워하지 말자. 내 마음의 주인은 나다. 흔들리지 말자.
내 마음과 인생을 결정짓는 것도 결국 나 자신이다. 안정된 나 자신으로 살자.
심지어 처음엔 ‘아 내가 사이비에 잘못 끌려오게 됐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도 다 도움이 되겠거니 생각하며 일단 경청했다.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결국 내 마음의 주인,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포인트라는 것이다.
나는 어쩌면 핑계를 대고 있었는지 모른다. ‘이 사람 때문에.
그 일 때문에, 그래서 나는 불안해. 그래서 나는 두려워,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에 집착해’
내 마음의 주인은 나인데. 외부에 있는 사람이, 외부의 환경이,
외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나를 조종했던 것이다.
내가 외부의 자극에서 ‘나’라는 중심을 잃고 흔들린 것이다.
외부의 탓을 하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내 마음이 흔들린 것이다.
나는 ‘**’처럼 강인한 마음으로, 이런저런 생각, 집착, 불안,
두려움을 스치듯 지나가며 ‘나 자신’ 이라는 배를 잘 이끌어 가야겠다.
이 한 번의 집단상담으로 내가 바뀌진 않을 것이다.
결국 나는 또 작은 바람, 또 큰 바람에 흔들리고 아파할 것이다. 그렇지만 내 마음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되새기면 내가 흔들리는 정도가 훨씬 덜 하는 것이다.
죽는 걸 무서워하지 말자. 내 마음의 주인은 나다. 흔들리지 말자.
내 마음과 인생을 결정짓는 것도 결국 나 자신이다. 안정된 나 자신으로 살자.
-
- 다음글
- [20년 9월 NO BRAIN 85기]게으름에 도취되지 말고, 현명한 사람을 배우며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
-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