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NO BRAIN 77기] 딸을 위한 양육방법 :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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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00
조회 330회
작성일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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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때문에 왔다고 했는데 집단 상담을 해보니
나의 모습이 잘 보였다.
평소 직설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닥치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감정에 대해서 돌려보려는 경향이 많았다.
감정적으로 사는걸 잘한다고 살아왔지만
가족에겐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 같다.
앞으로는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전하도록 노력하겠다.
남편한테 아내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순수한 마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알아주는 것을
해야겠다. 속마음을 감추고 이중적으로 대한 것에 반성한다.
그리고 칭찬도 인색했던 것 같다. 지적을 더 하게 되었다.
친할수록 칭찬을 못했던 것 같다.
아들도 힘들었을 것 같다. 다시 한번 더 사과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야겠다. 딸에게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주고 더 칭찬해주어야겠다.
매일매일 칭찬과 감사한 일을 찾아야겠다.
나의 모습이 잘 보였다.
평소 직설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닥치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감정에 대해서 돌려보려는 경향이 많았다.
감정적으로 사는걸 잘한다고 살아왔지만
가족에겐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 같다.
앞으로는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전하도록 노력하겠다.
남편한테 아내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순수한 마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알아주는 것을
해야겠다. 속마음을 감추고 이중적으로 대한 것에 반성한다.
그리고 칭찬도 인색했던 것 같다. 지적을 더 하게 되었다.
친할수록 칭찬을 못했던 것 같다.
아들도 힘들었을 것 같다. 다시 한번 더 사과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야겠다. 딸에게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주고 더 칭찬해주어야겠다.
매일매일 칭찬과 감사한 일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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