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 NO BRAIN 81기] 고민되고 무기력한 꿈의 방향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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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385회
작성일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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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고민되는 어제를 보내고,
벌써 끝나버린 노브레인이 꿈만 같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참여한 집단상담에서
꿈을 찾아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나의 어릴적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릴 때 나에게 이런 시간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유부단한 목표들의 모습이 선명해졌습니다.
걱정하기만하고 시작하지못한 일들을
이제는 시작해보려합니다.
할 일이 많다며 뒷걸음치던
게으른 행동들에서 벗어나
조금 더 부지런하고, 두려움을 벗어던져
영화도 촬영하고, 유튜브도 시작하겠습니다.
7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변화된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벌써 끝나버린 노브레인이 꿈만 같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참여한 집단상담에서
꿈을 찾아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나의 어릴적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릴 때 나에게 이런 시간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유부단한 목표들의 모습이 선명해졌습니다.
걱정하기만하고 시작하지못한 일들을
이제는 시작해보려합니다.
할 일이 많다며 뒷걸음치던
게으른 행동들에서 벗어나
조금 더 부지런하고, 두려움을 벗어던져
영화도 촬영하고, 유튜브도 시작하겠습니다.
7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변화된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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