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NO-BRAIN 집단상담]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 주체로서의 삶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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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00
조회 470회
작성일 2021-04-15
본문
여러 상담을 통해
많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고,
적극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았던 지난날을
완전히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착하게 말 잘 듣는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행동을 용기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선입견과 장애물에 막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열고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남들이 얘기하는 안 된다고 하는,
“해봤는데 안하는 게 낫더라.” 라는 한계를
내 것 인 듯 받아들여버리는
그 또한
내 한계를 넘어서고 싶습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 주체로서의 삶을 살 것입니다.
해결하려기보다
피하기만 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스스로 채찍질하고
나에게 더 엄격했고
비난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아름답게 제 삶을
디자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많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고,
적극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았던 지난날을
완전히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착하게 말 잘 듣는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행동을 용기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선입견과 장애물에 막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열고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남들이 얘기하는 안 된다고 하는,
“해봤는데 안하는 게 낫더라.” 라는 한계를
내 것 인 듯 받아들여버리는
그 또한
내 한계를 넘어서고 싶습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 주체로서의 삶을 살 것입니다.
해결하려기보다
피하기만 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스스로 채찍질하고
나에게 더 엄격했고
비난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아름답게 제 삶을
디자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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