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 NO BRAIN 81기] 내 인생은 내것. 남 눈치 보지 않고, 하고싶은 거 하고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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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251회
작성일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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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서 살았다는게 느껴진다.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고, 내 삶은 내꺼다.
내 삶은, 내 인생은 내것인데 너무 남 눈치를 보고 살았다.
물론 100% 다 남들이 하라는대로 하진 않았지만,
살아가면서 점점 남들이 하란대로 살아갔었다.
이제는 내가 내 스스로 살아가면 된다.
엄마가 강요하는건 강요가 아니라
엄마가 살아왔던 방식일 뿐
굳이 내가 그걸 따라야 하는게 아니다.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도, 고모도 다 각자 살아온 방식일 뿐
나에게 강요하는게 아니다.(강요가 아닌 권유, 또는 의견이다.)
너무 남 눈치 보지 말고 살아가면 된다.
친구들이 나를 싫어 할까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 친구들이 나를 싫어 한다는 근거가 없다.
내가 무엇을 하든 내가 하는거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돈도 벌면서 잘 살거다.
집단상담을 하고나니까 시원하고
마음에 응어리져있던 무언가가 풀어졌다.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고, 내 삶은 내꺼다.
내 삶은, 내 인생은 내것인데 너무 남 눈치를 보고 살았다.
물론 100% 다 남들이 하라는대로 하진 않았지만,
살아가면서 점점 남들이 하란대로 살아갔었다.
이제는 내가 내 스스로 살아가면 된다.
엄마가 강요하는건 강요가 아니라
엄마가 살아왔던 방식일 뿐
굳이 내가 그걸 따라야 하는게 아니다.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도, 고모도 다 각자 살아온 방식일 뿐
나에게 강요하는게 아니다.(강요가 아닌 권유, 또는 의견이다.)
너무 남 눈치 보지 말고 살아가면 된다.
친구들이 나를 싫어 할까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 친구들이 나를 싫어 한다는 근거가 없다.
내가 무엇을 하든 내가 하는거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돈도 벌면서 잘 살거다.
집단상담을 하고나니까 시원하고
마음에 응어리져있던 무언가가 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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