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6월 NO BRAIN 82기]이제 어른이 된 나 자신을 칭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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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398회
작성일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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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단 상담을 받으면서 특히 **님과 **님의 아픔을 들으면서
내 불행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느꼈습니다.
사실 나도 **님처럼 엄마와 편을 먹고 아버지에게 사랑을 많이 못 받았고
과거의 아버지 모습에 얽매여서 미워하고 있었구나를 느꼈습니다.
부모님의 문제일 뿐이지 내가 개입할 것이 아님을 느꼈고
아버지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하지 말고 말동무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상담받기 전의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계속 울기만 하시고 얘기를 잘 이어가지 못하셨는데 내가 답답함을 느끼는 것을 보고
아. 우리 엄마도 많이 답답했겠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을 하는 시간에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간낭비를 하고 있었구나,
속이 좁고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내 시야가 좁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가지면서 남에게 **은 잘 하면서도
정작 부모님 가까운 친구에게는 **하지도 않으면서 사랑받으려했던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에게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 칭찬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야겠고,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정답을 찾으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내 판단 의지로 나의 길을 만들어 단순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내 불행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느꼈습니다.
사실 나도 **님처럼 엄마와 편을 먹고 아버지에게 사랑을 많이 못 받았고
과거의 아버지 모습에 얽매여서 미워하고 있었구나를 느꼈습니다.
부모님의 문제일 뿐이지 내가 개입할 것이 아님을 느꼈고
아버지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하지 말고 말동무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상담받기 전의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계속 울기만 하시고 얘기를 잘 이어가지 못하셨는데 내가 답답함을 느끼는 것을 보고
아. 우리 엄마도 많이 답답했겠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을 하는 시간에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간낭비를 하고 있었구나,
속이 좁고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내 시야가 좁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가지면서 남에게 **은 잘 하면서도
정작 부모님 가까운 친구에게는 **하지도 않으면서 사랑받으려했던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에게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 칭찬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야겠고,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 정답을 찾으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내 판단 의지로 나의 길을 만들어 단순하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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