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7월 NO BRAIN 73기]두려움을 걷어내고, 아이에 대한 포용력과 너그러움의 그릇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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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14회
작성일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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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려움으로 아이와 자주 마주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힘든 상황을 보면서
나의 장점을 잘 몰랐기 보다는
남에게는 잘 표현하지만,
내 아이에게는 잘 표현하지 못하고
화부터(잘못된 부분)내는 부분이 많았다.
상담을 받으면서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였지만
한 순간 예전으로 돌아가
아이와 힘든 상황을 만드는
내 자신이 너무 싫지만
그런 얘기조차 용기가 없어
고집과 화남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어른으로써 큰 그릇과 포용력 없이 행동을 하였다.
이 노브레인을 통해 같은 부모로써
그리고 다른 부모의 자식을 보면서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부모의 바람, 자식이 바라는 부모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더 듣고 알게 되어서
조금 더 포용력 있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겠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그릇을 넓히고
나의 두려움을 없애고 용기로
아이와 함께
길을 함께 찾아 가도록 해야겠다.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힘든 상황을 보면서
나의 장점을 잘 몰랐기 보다는
남에게는 잘 표현하지만,
내 아이에게는 잘 표현하지 못하고
화부터(잘못된 부분)내는 부분이 많았다.
상담을 받으면서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였지만
한 순간 예전으로 돌아가
아이와 힘든 상황을 만드는
내 자신이 너무 싫지만
그런 얘기조차 용기가 없어
고집과 화남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어른으로써 큰 그릇과 포용력 없이 행동을 하였다.
이 노브레인을 통해 같은 부모로써
그리고 다른 부모의 자식을 보면서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부모의 바람, 자식이 바라는 부모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더 듣고 알게 되어서
조금 더 포용력 있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겠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그릇을 넓히고
나의 두려움을 없애고 용기로
아이와 함께
길을 함께 찾아 가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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