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행동하라”

매일 상사가 저에게 했던 말이었는데

늘 짜증만 가지고 대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제대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일을 미뤘었습니다.

그러면서 상사의 말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고

욕했습니다. 비로 행동하여 일을 처리해야

나 자신이 발전하고 덜 혼나는 상황이

만들어 질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현재 저는 부모님께 많은 것을 의지하고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내의지대로 살아갈 용기를 가지고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부모님께도 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앞으로는 이를 부끄러워 하지 말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