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NO BRAIN 77기] 소심하게 숨고 피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 자신감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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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00
조회 315회
작성일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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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집단 2번째 상담이다.
처음에 왔을 때는 쭈뼛쭈뼛 멀뚱멀뚱그냥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은 훨씬 마음도 편해지고 울지도 않았다.
내가 나를 인정하니 편했고 인정하는 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틀렸을까봐 잘못했을 까봐 소심하게 숨고
피했었는데 그런 마음들이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소리를 지르니 마음이 훨씬 더 홀가분해졌고
모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든다.
내가 편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다가갔을 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자존감 없는 것도 존재감 없다고 생각 한 것도
그냥 내가 혼자 생각했던 것 같다.
내 장점을 내가 몰랐었던 것 같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거나
행동하지 않았으니까 자신감없이 존재감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 부터는 나는 든 뭐든지 할 수 있고,
다음 주부터 한주간 수습 3개월에서 2개월로 할 수 있을지
결정하는 기간인데. 2개월에 끝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할 수 있으니까!
처음에 왔을 때는 쭈뼛쭈뼛 멀뚱멀뚱그냥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은 훨씬 마음도 편해지고 울지도 않았다.
내가 나를 인정하니 편했고 인정하는 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틀렸을까봐 잘못했을 까봐 소심하게 숨고
피했었는데 그런 마음들이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소리를 지르니 마음이 훨씬 더 홀가분해졌고
모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든다.
내가 편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다가갔을 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자존감 없는 것도 존재감 없다고 생각 한 것도
그냥 내가 혼자 생각했던 것 같다.
내 장점을 내가 몰랐었던 것 같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거나
행동하지 않았으니까 자신감없이 존재감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 부터는 나는 든 뭐든지 할 수 있고,
다음 주부터 한주간 수습 3개월에서 2개월로 할 수 있을지
결정하는 기간인데. 2개월에 끝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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