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월 NO BRAIN 79기] 나와 주위 사람들을 편안히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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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00
조회 383회
작성일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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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며 살아야 한다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깨달음.
수치심과 두려움에서 조절 못하던 의식수치를
용기까지 의식의 수치를 높여야겠다고 느꼈다.
어리게만 보던 딸을 성인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우왕좌왕하고 있는 겁많은 엄마임을 알게 됐다.
나의 불안으로 옆에 사람들까지
불안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아는것과 많은 지식이 있어야하겠다.
내가 주위 사람을 힘들게 했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똑바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나와 주위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야겠다.
주위에서 "잘 살고 있네"라는 소리를 듣기보다
내가 날 볼 때 잘 살고 있구나,
가족들도 각자 잘 살고있구나 하며
말해줄 수 있을 때 까지
공부하고 노력하자!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깨달음.
수치심과 두려움에서 조절 못하던 의식수치를
용기까지 의식의 수치를 높여야겠다고 느꼈다.
어리게만 보던 딸을 성인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우왕좌왕하고 있는 겁많은 엄마임을 알게 됐다.
나의 불안으로 옆에 사람들까지
불안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아는것과 많은 지식이 있어야하겠다.
내가 주위 사람을 힘들게 했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똑바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나와 주위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야겠다.
주위에서 "잘 살고 있네"라는 소리를 듣기보다
내가 날 볼 때 잘 살고 있구나,
가족들도 각자 잘 살고있구나 하며
말해줄 수 있을 때 까지
공부하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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