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85기] 아들을 홀로설 수 있게, 좋은 엄마 콤플렉스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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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66회
작성일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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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직 나 자신을 감추면서 살았던 것 같다.
그냥 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다.
문제에 부딪히면 그냥 회피하려고만 한 것 같다.
아들 문제에 있어서도 아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줬어야 되는데
모든 걸 내가 해결해주려고 했던 거 같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라도 아들이 홀로 설 수 있게 나 자신을 먼저 바꾸어야 아들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다.
문제에 부딪히면 그냥 회피하려고만 한 것 같다.
아들 문제에 있어서도 아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줬어야 되는데
모든 걸 내가 해결해주려고 했던 거 같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라도 아들이 홀로 설 수 있게 나 자신을 먼저 바꾸어야 아들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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