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85기] 정신병의 답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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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75회
작성일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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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부터 겁이 많고 소심했는데
나보다 힘든 가정환경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서 공감이 갔다.
그리고 마지막에 큰소리를 외치고 난 뒤에서는 마음이 녹아내렸다.
정신병은 망상, 불안 그리고 두려움이었는데 원장님께서 답을 알려주니깐
그런 정신병들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앞으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과 꿈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
반성했던 점은 내가 내 자신을 돌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운동을 하고 남한테 원망하지 말아야겠다.
나보다 힘든 가정환경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서 공감이 갔다.
그리고 마지막에 큰소리를 외치고 난 뒤에서는 마음이 녹아내렸다.
정신병은 망상, 불안 그리고 두려움이었는데 원장님께서 답을 알려주니깐
그런 정신병들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앞으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과 꿈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가지고 실천해야겠다.
반성했던 점은 내가 내 자신을 돌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운동을 하고 남한테 원망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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