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NO BRAIN 86기] 내 삶에 충실한 삶을 꿈꾸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00
조회 493회
작성일 2020-10-22
본문
평소에는 가족이 죄인이고 나는 피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노력한 거라고 생각하며 가족들한테 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나를 위해서 한 것이었고
내가 떳떳한 것도 없이 우리 가족 모두가 서로에게 죄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부모님의 감정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앞으로 과거에 얽매이고 가족을 원망하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내 삶에 충실한 삶을 살면서
지금 내가 갖고 있는 트라우마들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내가 노력한 거라고 생각하며 가족들한테 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나를 위해서 한 것이었고
내가 떳떳한 것도 없이 우리 가족 모두가 서로에게 죄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부모님의 감정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앞으로 과거에 얽매이고 가족을 원망하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내 삶에 충실한 삶을 살면서
지금 내가 갖고 있는 트라우마들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
- 이전글
- [20년 10월 NO BRAIN 86기]두려움을 이겨내고, 성숙한 내적성장의 길을 향하여!
- 2020.10.22
-
- 다음글
- [20년 10월 NO BRAIN 86기] 앞으로 두려움과 걱정을 떨쳐버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거다.
-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