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9월 NO BRAIN 75기] 아들의 인생은 아들의 것으로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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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00
조회 387회
작성일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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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프로그램이어서 궁금했는데
참석해서 좋은 체험과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들 문제로 참석하게 되었지만 부모로서 저에게도 그동안 표현 못하고 공감하지 못하고
서로 밀착하는 마음의 교류를 제대로 못하고 살았구나 하는 반성의 시간도 되었습니다.
아들과 서로 손을 잡고 오늘 이야기 한 것처럼 아들의 인생을 아들의 인생임으로
아들이 행복하게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고,
의식 지수표에서 배운 것처럼 피해의식의 부정적/하위 심리영역에서 벗어나서
긍정적이고 주인의식영역의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석해서 좋은 체험과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들 문제로 참석하게 되었지만 부모로서 저에게도 그동안 표현 못하고 공감하지 못하고
서로 밀착하는 마음의 교류를 제대로 못하고 살았구나 하는 반성의 시간도 되었습니다.
아들과 서로 손을 잡고 오늘 이야기 한 것처럼 아들의 인생을 아들의 인생임으로
아들이 행복하게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고,
의식 지수표에서 배운 것처럼 피해의식의 부정적/하위 심리영역에서 벗어나서
긍정적이고 주인의식영역의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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