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2월 NO BRAIN 78기] 노브레인을 매달 참가하면서 겁먹지 않고 의연해지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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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75회
작성일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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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만에 또 집단상담에 참여하면서
느낌 언어도 오늘 처음 사용하면서 많이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었다.
마지막에 ***을 물었을 때 적극적으로 뛰어나가는 것이 답인 줄 알면서도
오늘은 아니라고 해서 진짜 아닌 줄 알았다.
집단상담에 참여하면 할수록 욕먹는 것이나 욕하는 분위기에
이제 겁먹지 않고 의연해질 수 있게 됬다.
회사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활동해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감정 표현에도 충실해져야겠다.
느낌 언어도 오늘 처음 사용하면서 많이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었다.
마지막에 ***을 물었을 때 적극적으로 뛰어나가는 것이 답인 줄 알면서도
오늘은 아니라고 해서 진짜 아닌 줄 알았다.
집단상담에 참여하면 할수록 욕먹는 것이나 욕하는 분위기에
이제 겁먹지 않고 의연해질 수 있게 됬다.
회사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활동해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감정 표현에도 충실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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