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85기]내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믿고, 나를 존중하며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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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00
조회 401회
작성일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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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라는 낯선 동네, 낯선 분위기
처음 보는 사람들 *하는 분위기에 처음엔 긴장을 했지만
긴 프로그램을 통해 * 하는게 정겹게 느껴지고 처음 본 사람들이었지만 편안해졌다.
예전에 나는 의사표현을 하고 발표하는 상황이 생기면 도망갔겠지만
짧지만 평소보다 덜 긴장을 하고 이야기를 했다.
같이 참여한 사람들을 보면서 불안함을 나만 느끼는게 아니고
나보다 더 불안한 가정환경 속에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안을 얻었다.
앞으로 상담 시간이 헛되지 않게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믿고 나를 존중하며 살 것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 *하는 분위기에 처음엔 긴장을 했지만
긴 프로그램을 통해 * 하는게 정겹게 느껴지고 처음 본 사람들이었지만 편안해졌다.
예전에 나는 의사표현을 하고 발표하는 상황이 생기면 도망갔겠지만
짧지만 평소보다 덜 긴장을 하고 이야기를 했다.
같이 참여한 사람들을 보면서 불안함을 나만 느끼는게 아니고
나보다 더 불안한 가정환경 속에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안을 얻었다.
앞으로 상담 시간이 헛되지 않게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믿고 나를 존중하며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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