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2월 NO BRAIN 78기] 나를 인정한다면, 길바닥에 똥을 싸도 박수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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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00
조회 278회
작성일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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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생각을 했었는데
또 내일에 남의 일 보듯이 하는 시선을 두고 본 것에 부끄러워진 것 같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필요하고
순수함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겨졌다.
이번 생에 철들지 말자가 목표인데
어느샌가 다른 사람의 시선도 신경 안 쓰는 사람인척하면서 다 신경 쓰고 있었고,
그 신경을 쓰면서 행동 안 하는 사람이 된 것 같다.
목표도 너무나 중요하고 그 목표가 얼마나 분명하냐에 따라서
행동력이 달라질 것 같다고 느껴졌다.
자신을 인정할만할 때가 된다면
길바닥에 똥을 싸도 손뼉 쳐주겠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다.
또 내일에 남의 일 보듯이 하는 시선을 두고 본 것에 부끄러워진 것 같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필요하고
순수함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겨졌다.
이번 생에 철들지 말자가 목표인데
어느샌가 다른 사람의 시선도 신경 안 쓰는 사람인척하면서 다 신경 쓰고 있었고,
그 신경을 쓰면서 행동 안 하는 사람이 된 것 같다.
목표도 너무나 중요하고 그 목표가 얼마나 분명하냐에 따라서
행동력이 달라질 것 같다고 느껴졌다.
자신을 인정할만할 때가 된다면
길바닥에 똥을 싸도 손뼉 쳐주겠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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