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월 NO BRAIN 79기] 솔직함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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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364회
작성일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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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오늘도 여기오기 전 이틀전부터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불안으로 긴장으로
혼자 소외되는 꿈도 꾸고 했는데,
막상 오니
저번 처음 참석해서 울보였던 나와는 달랐다.
익숙한 것도 있었지만
사람들의 얼굴도 찬찬히 볼 수 있게 되었고,
몇마디 솔직한 나의 속마음도 얘기 할 수 있었다.
조금 씩 달라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행동한 것을
나 스스로에게 칭찬한다.
미루지않고 행동해라 라는 말을
평소 가슴에 새기고
어떤 결정에 있어서 매사에 솔직하게 하자.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불안으로 긴장으로
혼자 소외되는 꿈도 꾸고 했는데,
막상 오니
저번 처음 참석해서 울보였던 나와는 달랐다.
익숙한 것도 있었지만
사람들의 얼굴도 찬찬히 볼 수 있게 되었고,
몇마디 솔직한 나의 속마음도 얘기 할 수 있었다.
조금 씩 달라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행동한 것을
나 스스로에게 칭찬한다.
미루지않고 행동해라 라는 말을
평소 가슴에 새기고
어떤 결정에 있어서 매사에 솔직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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