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6월 NO BRAIN 82기] 내 생각에 갇히지 말고, 나를 더 우선시 생각하고 사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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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00
조회 374회
작성일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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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프로그램을 한 분들의 얘기를 들으며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잘못된 판단과 좁은 생각으로 부모님 사이에서 끼어들어서
내 짐으로 끌어안아 짊어지며 걱정과 불안을 가지며 지내오고
내 생각을 표현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잘못이나 내 책임도 아닌데 혼자 생각으로 몇 십년을
그리 살았다는 게 어리석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어머니의 투자였다는 말씀에 보는 관점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바꾸니 내 문제도 아니고 혼자 상상 속에서
갇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를 더 생각하고
나를 우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만큼 가족들을 사랑하고
칭찬하면서 표현을 하면, 내가 바뀌면서 가족을 포함한
내 주변의 환경 또한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이 적어서 좁은 시야와 편협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질문하고 생각하며 주변을 관찰하면서 생각을 열어가려고 합니다.
칭찬을 할 때 내 기분도 좋아진 것처럼 상대방을 기분 좋게 칭찬하고
좋은 면을 보려할거고, 칭찬을 술술술 못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만큼 아직 표현을 못하고 사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지 못한 거를 반성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관심을 가져가려 합니다.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잘못된 판단과 좁은 생각으로 부모님 사이에서 끼어들어서
내 짐으로 끌어안아 짊어지며 걱정과 불안을 가지며 지내오고
내 생각을 표현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잘못이나 내 책임도 아닌데 혼자 생각으로 몇 십년을
그리 살았다는 게 어리석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어머니의 투자였다는 말씀에 보는 관점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바꾸니 내 문제도 아니고 혼자 상상 속에서
갇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를 더 생각하고
나를 우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만큼 가족들을 사랑하고
칭찬하면서 표현을 하면, 내가 바뀌면서 가족을 포함한
내 주변의 환경 또한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이 적어서 좁은 시야와 편협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질문하고 생각하며 주변을 관찰하면서 생각을 열어가려고 합니다.
칭찬을 할 때 내 기분도 좋아진 것처럼 상대방을 기분 좋게 칭찬하고
좋은 면을 보려할거고, 칭찬을 술술술 못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만큼 아직 표현을 못하고 사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지 못한 거를 반성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관심을 가져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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