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7월 NO BRAIN 73기]눈치를 그만 보고, 자아가 서 있는 강한 사람이 되어서 흔들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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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310회
작성일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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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왔을 때는 남들의 얘기를 신경 썼고,
그기에 에너지를 쏟았다.
낭비였던 것 같다.
노브레인 상담을 오랜 시간 받으면서
수치심을 느끼면서 부끄러운 나 자신을
직면하게 됐는데 너무나 소중했다.
다른 사람들의 고민 내용을 들으면서
마인드가 중요하고
그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고
바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내면의 허함으로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는데
식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충만하고 내면이 채워지는 것 같다.
앞으로는 쓸데없는,
특히 엄마의 조언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그렇게 되면 내안의 많은 망상과 목소리
잡념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해보면 별거 아닌데,
해보지 않아서 문제인 것 같고,
모든 것을 잘 갖추었을 때 시작하려 하지 말고
그냥 뛰어 들어서
숱한 충격을 맞으면서 배워야겠다.
넘어져도 일어서면 된다.
사실과 진실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내 주관과 판단을 명확하게 정립해야겠다.
남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삶이 아닌
나 자신을 회복시키는 삶을 살아야겠다.
누가 나를 쳐다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까지의 내 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하고 안타깝다.
빨리 바꿔 나가는데 힘써서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갖고 싶다.
눈치를 그만 보고
자아가 서 있는 강한 사람이 되어서
흔들리지 않겠다.
그러면 대인기피증도 사라질 거 같다.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나를 사랑의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겠다.
그기에 에너지를 쏟았다.
낭비였던 것 같다.
노브레인 상담을 오랜 시간 받으면서
수치심을 느끼면서 부끄러운 나 자신을
직면하게 됐는데 너무나 소중했다.
다른 사람들의 고민 내용을 들으면서
마인드가 중요하고
그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고
바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내면의 허함으로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는데
식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충만하고 내면이 채워지는 것 같다.
앞으로는 쓸데없는,
특히 엄마의 조언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그렇게 되면 내안의 많은 망상과 목소리
잡념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해보면 별거 아닌데,
해보지 않아서 문제인 것 같고,
모든 것을 잘 갖추었을 때 시작하려 하지 말고
그냥 뛰어 들어서
숱한 충격을 맞으면서 배워야겠다.
넘어져도 일어서면 된다.
사실과 진실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내 주관과 판단을 명확하게 정립해야겠다.
남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삶이 아닌
나 자신을 회복시키는 삶을 살아야겠다.
누가 나를 쳐다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까지의 내 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하고 안타깝다.
빨리 바꿔 나가는데 힘써서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갖고 싶다.
눈치를 그만 보고
자아가 서 있는 강한 사람이 되어서
흔들리지 않겠다.
그러면 대인기피증도 사라질 거 같다.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나를 사랑의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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