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NO BRAIN 77기] 나의 상처는 '나'로부터, 해결도 내가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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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407회
작성일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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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를 볼 수 있었다.
부모를 보는 나의 모습, 자녀의 입장에서의 모습,
사람들을 대할 때의 모습등 다양한 모습이 있었다.
자신의 눈으로 감정을 대입하지 않고,
말과 행동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된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었다.
영업을 하는데 있어 팔기위한 도구로 나를 어필했고
그건 도구였는데 어느새 사회적인 얼굴이
나의 자존심이 되어버렸다. 스스로 상처를 받게 만들고 있었다.
***** 너무 좋았다.
부모를 보는 나의 모습, 자녀의 입장에서의 모습,
사람들을 대할 때의 모습등 다양한 모습이 있었다.
자신의 눈으로 감정을 대입하지 않고,
말과 행동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된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었다.
영업을 하는데 있어 팔기위한 도구로 나를 어필했고
그건 도구였는데 어느새 사회적인 얼굴이
나의 자존심이 되어버렸다. 스스로 상처를 받게 만들고 있었다.
*****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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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