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2월 NOBRAIN 68기] 비난 받기를 두려워하고,아닌 건 아닌 걸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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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360회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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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 마지막 시간이었다.
오늘은 기대보다는 그냥 왔던 것 같다.
*를 하면서
아~나는 아직도 생각하고만 있구나
나는 아직도 남의 눈치만 보고 있는
나를 깨달았다.
남의 말에 휘둘리는 나도 있었다.
많이 반성한다.
나는 내일부터 눈치보지 안는
나로 바뀐다.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산다.
회사 가서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한다.
그 동안 말 못했던 내가 바보 같다.
비난 받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오늘은 기대보다는 그냥 왔던 것 같다.
*를 하면서
아~나는 아직도 생각하고만 있구나
나는 아직도 남의 눈치만 보고 있는
나를 깨달았다.
남의 말에 휘둘리는 나도 있었다.
많이 반성한다.
나는 내일부터 눈치보지 안는
나로 바뀐다.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산다.
회사 가서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한다.
그 동안 말 못했던 내가 바보 같다.
비난 받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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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