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8월 NO BRAIN 74기] 엄마와 함께 바뀌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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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00
조회 406회
작성일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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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노브레인 집단상담이 처음 시작했을 때는
무섭고 나가고 싶었는데,
하면 할수록 나의 문제점과 내가 힘들고, 화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꼈다.
또 이런 감정들이 정말 힘든 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엄마에게 여태까지 해왔던 행동이 부끄럽고
바뀌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엄마도 이 상담을 통해 바뀌려고 하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내 자신을 알고 사랑해야지 남도 사랑할 수 있고,
남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바라는 것 보단 내가 먼저 바뀌고
먼저 행동을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 *** *****이 어려웠지만 의미 있었고,
상대방의 진심을 알려면 눈빛을 보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사소통을 할 때는 내 말만 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섭고 나가고 싶었는데,
하면 할수록 나의 문제점과 내가 힘들고, 화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꼈다.
또 이런 감정들이 정말 힘든 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엄마에게 여태까지 해왔던 행동이 부끄럽고
바뀌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엄마도 이 상담을 통해 바뀌려고 하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내 자신을 알고 사랑해야지 남도 사랑할 수 있고,
남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바라는 것 보단 내가 먼저 바뀌고
먼저 행동을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 *** *****이 어려웠지만 의미 있었고,
상대방의 진심을 알려면 눈빛을 보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사소통을 할 때는 내 말만 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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